크로노스다오 스테이킹 딱 한달이 되어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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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이야기꾼 2022. 1. 18. 19:53

안녕하세요 블록체인 이야기꾼입니다.

오늘 날짜로부터 딱 한달전 21년12월18일에 필자는 크로노스다오 스테이킹을 하였는데요

한달이 지난 오늘 크로노스다오 스테이킹을 하면서 느낀점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크로노스 다오 스테이킹 방법(후기 1일차)

크로노스 다오 정보 크로노스 다오는 올림푸스 다오(Olympus DAO)의 포크 프로젝트이며 클레이튼 생태계의 첫 번째 탈중앙화 준비 통화 프로토콜 입니다. KRNO(크로노스) 토큰은 크로노스 금고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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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위에 글에서 확인 할 수 있듯이 고점에서 크로노스다오를 매수하여

스테이킹을 시작 하였는데요 스테이킹 시작한 날의 크로노스다오 가격은 약$1930 이였습니다

스테이킹을 하고서 점점 가격이 내려가더니 $633까지 폭락을 하였는데요

당연히 필자 마이너스 였습니다 하지만 스테이커들이 빠지면서 보상률은

약 3700만%까지 오르면서 스테이킹 보상은 더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하루에 0.0296KRNO의 이자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글을 적는 시점에서 크로노스다오 가격은 $879이며 1일차에서 0.533KRNO를 스테이킹하여

딱 한달이 지난 오늘 1.333KRNO가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첫 스테이킹 한 날에 $1930가격에서 필자는 $1050어치의

크로노스다오를 매수하여 스테이킹 하였으며 현재는 본전과 추가로 $120정도의

수익을 보고있는 상황 입니다.

또한 필자가 첫 스테이킹 한 날에는 크로노스다오 스테이커들이 6800명 정도가 있었지만

한달된 지난 오늘 약 2배에 가까운 스테이커들이 생겼습니다.

보상률은 32만7천으로 많이 내려갔지만 아직도 엄청난 보상률을 자랑하고 있는

크로노스다오 입니다.

스테이킹을 처음하시는 분이나 앞으로 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장기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가격이 내려 간다고해서 전혀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보상률은 오르게 되어 있으며 이것이 스테이킹의 장점중 하나 입니다.

필자는 1년 장기로 가져갈 예정이기에 2022년 12월18일 1년이 되는 그 날

크로노스다오의 가격과 어느정도의 코인이 모여있을지 기대되가 됩니다.